2022/11/22 - 둘째는 안 되려나보다.
웰니스 파테 키튼 1/2 + 웰니스 파테 키튼 1/2 with 리브클리어 10g + 브릿 키튼 파우치 1/2포(한 숟가락 남김) 끙아 4번 - 5단계 2번, 2단계 1번. 쉬 4번(큰 크기 1개, 나머지는 작음) 분당 호흡수 36번 인공눈물X, 귀지X, 화장솜 그루밍 X, 물티슈 간이 샤워 X, 빗질X, 플라고 치약 X, 발톱 X. 자는 동안 애니가 화장실 모래 긁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 소리가 너무 다급해서 설사임을 직감했다. 일어나서 애니 살피는데 푸드득...ㅠ 설사가 맞았다. 전날 둘째 알아보는 거 보고 스트레스 받았는지 자는 애니 배에서 꾸루룩 꾸루룩 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. 바로 설사였고. 자는 사이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감기기운도 있었다. 뜬금없지만 올해 10월 11월 날씨 진짜 이상하다. 추웠다..
from 22.10.02 ~ing🫶🏻/22년 11월
2022. 11. 27. 15:14